외신 "LTC 반감기 앞두고 고래 주소들 물량 늘려"
AMB크립토(Ambcrypto)가 "라이트코인(LTC)의 반감기가 다가오면서 고래 주소들이 물량을 늘리고 있다"고 5일 보도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 데이터에 따르면 1만~10만 LTC를 보유한 주소들, 100만~1000만 LTC를 보유한 주소들은 지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 동안 보유량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TC는 오는 8월 2일 반감기를 앞두고 있으며, 코인마켓캡 기준 전날보다 2.52% 내린 104.7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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