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업계 리더들 "웹3 문화, 죽지 않고 점점 강해지는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연례 컨센서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NFT 업계 크리에이터, 리더, 개발자들의 연설을 인용 "웹3 문화는 죽지 않았으며,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이날 NFT 프로젝트 데드펠라즈의 공동 창업자 베티(Betty)는 "온라인 공간에서 암호화폐 문화는 이미 죽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이 업계에 뛰어들 때부터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해왔다. 웹3는 죽지 않았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시스템에 도전하려는 근본적인 정신은 영원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웹3의 힘은 브랜드 자체의 영향력보다 커뮤니티가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 데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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