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 따르면 영국 소재 디지털은행 레볼루트(Revolut)의 미코 살로바라(Mikko Salovaara)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매출이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강력한 모멘텀을 구축했다. 지난해 10억 3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냈으며, 암호화폐 사업은 전체 매출의 5~10%를 차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