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이 지난해 4분기 네팔, 헝가리, 우크라이나 등에 437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대부분 지역 사회에 기부하거나 교육 활동 등에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