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샌티멘트는 "비트코인이 작년 8월 18일(현지시간) 이후 처음으로 22,700달러를 돌파했다. 이번 가격 상승은 1000~1만 BTC 보유 고래들이 지난 15일간 64,638 BTC(약 14.6억달러)를 매집하면서 발생했다"고 트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