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이 트위터를 통해 "SEC가 리플의 전문가 증언 배제 신청서(Daubert Motions)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SEC는 휴일과 변호인단 일정 조율 문제로 전문가 증언 배제 신청 기한을 1월 13일로 연장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