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법무부, 셀시우스 전 CEO에 소송 제기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주 법무부 장관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가 셀시우스(CEL)의 전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뉴욕주 법무부는 알렉스 마신스키가 기업의 재정상태가 건전하다고 투자자들에게 거짓 주장, 수십억 달러의 암호화폐를 예치하도록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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