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 최고법무책임자 "웹3, 자율규제 필요"
파이넥스트라에 따르면 자이 라마스와미(Jai Ramaswamy)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최고법무책임자가 최근 웹3 관련 포럼에서 "규제 기관은 웹3 감독과 관련 핵심 문제를 놓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규제 기관들은 암호화폐를 불법 금융 규제, 금융 안정성, 시장 무결성과 연결짓고 있다. 그러나 웹3는 금융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의미를 갖고 있다. 기술, 외교, 대외 관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업계의 자율 규제 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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