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시자 "거시적 요인보다 기술에 초점 맞춰야"
카르다노(에이다, 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오늘 오전 트위터를 통해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은 현실과 단절돼 있다. 카르다노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했고, 다른 여러 프로젝트도 탄탄했지만 이는 반영되지 못했다. 거시적 요인이 항상 승리한다. 하지만 우리는 기술의 진짜 목적에 항상 초점을 맞춰야 한다. 기술이 해결하는 문제, 이전엔 불가능했던 새로운 경험들 말이다. 카르다노는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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