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원, 아서 헤이즈에 자택구금 6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창업자에 자택 구금 6개월 및 집행 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는 지난 2월 자금세탁방지(AML) 규정 위반 혐의를 인정한 바 있다. 이번 선고를 끝으로 2020년 10월 미국 법무부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세 명의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에게 제기한 BSA 위반 소송은 일단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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