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최근 암호화폐 업계에서 발생한 사건들이 실제 미국 경제에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올해 초 미국 총 가계 자산이 150조 달러였던 것을 언급, "최근 암호화폐 시장 가치가 1.3조 달러 규모로 감소했지만 전체 가계 자산과 비교하면 이 감소폭은 여전히 매우 작은 수준이다. 암호화폐 업계의 침체가 미국인의 지출 습관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