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 지수가 지속 상승하며 2017년 최고치인 103.82를 돌파, 2002년 12월 이후 최고치인 103.928을 기록중이다. 미국 달러 지수는 세계 주요 6개국 통화에 대비 미국 달러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