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자신의 관할권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을 뒤처지게 하고 있다. 정책보다 정치적 목적을 우선시하면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다. 우리는 지금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