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인증샷 요구한 '코빗',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과태료 480만 원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빗이 개인정보 최소 수집의 원칙을 위반해 480만 원의 과태료를 처분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1년 7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최소 수집의 원칙을 위반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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