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실명계좌를 발급한 은행들이 계약 연장 여부 결정을 2021년 9월 24일까지 늦추기로 했다. 자금세탁 등 암호화폐 관련 금융사고는 은행 책임이라는 금융당국의 입장에 은행권은 계약을 이어가는 것이 좋을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