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 파이낸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7월 9일 바이백 펀드의 첫 BELT 바이백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7월간 총 300만 달러 상당의 BELT 토큰이 바이백 및 소각될 예정이며, 세부 바이백 계획은 다음주 업데이트된다. 지난달 초 벨트 파이낸스는 300만 달러 규모 바이백 펀드를 조성해 BELT 토큰 가치를 부양하고 풀/볼트 APR을 높일 계획이라며, 300만 달러 중 약 150만 달러는 팬케이크스왑 IFO 자금으로 충당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