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대통령, 중앙은행에 '디지털 자산 조사' 지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이 현지 중앙은행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조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중앙은행은 변화에 대비해야 하며, 다가오는 암호화폐 시대에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탄자니아 대통령은 재무장관에게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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