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엘살바도르 화산 이용한 BTC 채굴, 터무니없다"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국유 지열 발전 전력 공사에 화산을 이용한 재생 에너지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 연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모(Mo)가 최근 들은 이야기 중 가장 멍청한 소리라고 지적했다. 그는 "엘살바도르는 인구 밀도가 높고 대부분 석유를 사용한다. 지열 발전을 사용하는 경우는 3.4%뿐"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별도의 재생 가능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은 기름을 직접 태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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