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샤크, 해킹 피해자에게 JAWS 토큰 발행해 보상키로
바이낸스스마트체인(BSC)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오토샤크(Auto Shark·SHARK)가 오늘 발생한 플래시론 공격으로 손실 본 이용자에게 신규 토큰 JAWS를 발행해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해킹으로 일시 중단된 서버는 6월 1일 재가동될 예정이다. 앞서 오토샤크는 이날 오전 플래시론 공격을 받았다. 해커는 1억개 SHARK 토큰을 확보한 뒤 이를 이용해 유동성풀에 예치돼 있던 자산을 탈취해갔다. 이로 인해 SHARK 가격은 1.2달러에서 0.01달러로 폭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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