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미국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머슬 메이커(Muscle Maker)가 29일(현지시간) BTC를 결제수단으로 채택한다고 밝혔다. 머슬 메이커 CEO인 마이클 로퍼(Michael Roper)는 “나스닥 상장사로서 BTC 채택은 자연스러운 행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