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최고상품책임자(CPO) 수로지트 차터지(Surojit Chatterjee)가 자원의 10%를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에 베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혁신 관련 새로운 접근 방식을 취할 것이다. 이름은 ‘프로젝트 10%’”라며 “우리는 10%는 시간, 70%는 핵심 프로젝트, 20% 전략적 베팅, 10%는 혁신에 투자한다는 비즈니스 철학을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베팅은 실패할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에게는 근본적으로 암호화폐 산업을 발전시킬 사명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