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카르다노(에이다)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4월 19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바이든 정부가 몇 달 안에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도입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호스킨슨은 폭스비즈니스 보도를 인용, 호황기를 맞은 암호화폐 사업에 대한 규제적 접근법 개발 초기 단계라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정부가 시총 1조 달러를 웃도는 산업을 계속해서 회색지대에 놓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 특히 NFT, 도지코인, 디파이 등 이슈로 입법을 서두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