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경제 채널 CCTV-2의 톈샤차이징(天下财经) 프로그램이 5일(현지시간) 대체불가토큰(NFT)을 특별보도로 다뤘다. 해당 프로그램은 “NFT 열풍이 불고 있다. NFT는 디지털 예술품의 표현방식으로, 최근 크게 각광받고 있다. 이는 디지털자산의 진정성과 소유권을 증명해주고, 작업 초기 예술가의 인세 기준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