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크립토에 따르면, 분산형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 DSLA(Decentralized Service Level Agreements) 프로토콜이 이더리움 L1 블록체인에서 v1.0 버전을 릴리즈했다. 하모니(Harmony)와 아발란체(Avalanche) 기반 L2 구축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며, 두 플랫폼 모두 오딧과 승인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해당 버전은 개발자와 유저, 유동성 제공자가 리스크 예측 시장에서 리스크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