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카르다노(에이다)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새 유튜브 영상에서 77개국 차용인들이 소액대출을 할 수 있는 플랫폼 키바(Kiva)를 카르다노 미래에 대한 영감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신원인증 시스템 구축, 메타데이터 시스템 체크, 어디서나 작동 가능한 결제 시스템 등 여러가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출, 차입 생태계가 갖춰지면 카르다노가 마이너스 금리 환경에서 상승이 기대되는 국가로 부를 옮기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