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자전 거래 혐의와 관련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합의금 650만 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프로그램을 통해 자전거래를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