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티스트 마리킴(Mari Kim)의 'Missing and Found'가 NFT 마켓 플레이스 프로젝트인 디파인 아트에서 288 ETH에 낙찰되었다. 국내 최초 디지털 아트 경매 사례다. 마리킴의 작품 경매는 어제 오후 2시부터 오늘 오후 2시까지 약 24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25ETH부터 최초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288ETH에 경매가 종료되었다. 이번 경매는 디파인 아트와 피카(PICA) 프로젝트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