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코믹스 법무 담당 "NFT 산업 진출 기회 모색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의 자회사 DC 코믹스(DC Comics)의 제이 코간(Jay Kogan) 법무 부총괄이 자사 프리랜서에게 "NFT가 됐든 아니든 DC의 지식재산권(IP)를 포함하는 어떠한 디지털 이미지를 판매하는 것은 회사 정책에 위배된다"며 "DC 코믹스는 자체적으로 NFT 산업에 진출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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