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리플 공동 창업자, 지난 24시간 1.36억 XRP 이체"
리플 및 공동 창업자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법정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리플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이 최근 대량의 XRP를 이체(changing hands)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엠비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크리스 라슨과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 간에 약 1.36억 XRP이 이체됐다. 약 6200만 달러 규모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 알러트(Whale Alert)를 인용,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업홀드(Uphold)에서 약 1900만 XRP가 fundingwallet1 월렛으로 이체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주소 월렛은 리플사 소유로, 크리스 라슨이 활성화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거래 이후 크리스 라슨은 7400만 XRP를 또다른 월렛으로 이체했다. 약 3500만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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