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모기업, CFO에 월스트리트 베테랑 영입
DCG(Digital Currency Group) 그룹이 첫 CFO(최고 재무 책임자)로 트레이딩 테크놀로지의 마이클 크레인스를 영입했다. DCG는 그레이스케일, 코인데스크 등의 모회사다. 마이클 크레인스는 월스트리트 투자 은행에서 25년 이상 근무했다. '오닐+파트너스', '워서스타인 패럴라 앤 코' 등을 거쳤다. 크레인스는 향후 DCG의 M&A 등 자본 시장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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