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뉴스에 따르면 더블록 애널리스트 Igor Igamberdiev가 디파이 프로토콜 빅데이터프로토콜(BDP) 컨트랙트에 62억 달러 정도가 예치돼 있으며, 4개 고래 주소가 전체 TVL의 41%를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중 한 주소는 16억 달러를 예치해 TVL의 25%를 차지하고 있는데, 해당 주소 소유주는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일 것으로 추정된다. 2위 고래 주소는 알라메다 소유로, 7.58억 달러를 예치 중이다. 3위 주소는 쓰리애로우캐피털(2.25억 달러), 4위 주소는 @0x_b1(1.36억 달러)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