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2년 전 비트코인을 쓰레기라고 했던 캐나다 유명 사업가이자 방송인 케빈 오리어리가 포트폴리오의 3%를 비트코인에 할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스퀘어, 테슬라 등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매수한 일을 예로 들며 "규제 환경의 변화로 비트코인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며, 채굴업체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