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뉴스에 따르면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소 카인(Kine)이 7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실리콘밸리 유명 앤젤투자자 나발 라비칸트(Naval Ravikant)와 알렉산더 팩(Alexander Pack)이 주도하고, 후오비랩스, OKEx, 블록체인 캐피털, 스파르탄그룹, 다이버전스 캐피털, CMS 홀딩스, 어센사이브 애셋, 비신 벤처스, 디파이 얼라이언스, 오리진 캐피털, 하이퍼스페어, NGC, 세븐X, 홍롄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카인은 올해 1분기 내 초기 개발과 대규모 퍼블릭 테스트를 마치고, 메인넷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