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크런치인디아(CoinCrunchIndia) 창업자 Naimish Sanghvi가 트위터를 통해 "인도 세관 당국이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수입을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믿을만한 소식통을 통해 들은 정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