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이 랜딩 서비스 1차 조기 마감...47초
지난 17일 개선된 디파이 모델 ‘티파이(T-Fi)’를 발표한 보스아고라가 22일 저녁에 진행한 ‘티파이 랜딩 서비스 1차’ 참여자 모집이 47초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티파이 랜딩 서비스 1차’의 수익률은 코인넷 이전 기본 보상과 코인넷 이후 블록생성보상 약 38%에 랜딩 이율 연 7%를 더해 연간 약 45%다. 티파이는 진정한 금융(True Finance)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주식, 부동산 등 실물경제와 보스아고라의 코인인 보아(BOA)를 연결한 경제 생태계이다. 이에 대해 보스 아고라 측은 "글로벌 투자자들을 비롯하여 국내에서는 최근 주식 현물시장에서 암호화폐로 옮겨 오고 있는 동학개미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보스아고라는 상반기내에 ‘티파이 랜딩 서비스2차’ 모집을 진행할 계획으로 관련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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