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 1시간 4,645 BTC가 주요 거래소로 입금됐다. 약 2,792억 원 규모다. 고래 덤핑으로 인한 하방 리스크를 주의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별 입금 규모는 다음과 같다. 1. Coinbase Pro 3,503 BTC (75%) 2. Gemini 771 BTC (16%) 3. Bitflyer 201 BTC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