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 댈러스 매버릭스(NBA) 구단주가 트위터를 통해 기존 T+2(거래 후 이틀 뒤 실결제) 시스템을 지적, 블록체인이 솔루션이 될 수 있다며 인젝티브 프로토콜, 미러를 태그했다. 앞서 인젝티브는 크로스체인 데이터 오라클 밴드와 합성자산 프로토콜 미러와 함께 전세계 최초 탈중앙 주식 파생상품 거래소를 출시하고, Solstice 테스트넷에서 GME(게임스탑) 거래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