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전략가 "그레이스케일 자급 유입세 둔화, BTC 4만달러 회복 어려울 듯"
블룸버그에 따르면 Nikolaos Panigirtzoglou가 이끄는 JP모건 전략가들은 200억 달러 규모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 자금 유입 속도가 4주 연속 평균치 기준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며 현 시점 기관 유입세로는 비트코인 4만 달러 회복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어 단기 리스크 밸런스는 여전히 하락세로 치우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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