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IOTA(MIOTA) 재단이 IT 회사인 탱글허브(Tanglehub) 및 옵저버 파운데이션(Observer Foundation)과 아시아 및 유럽시장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스타트 시티 기술을 활용해 아시아 및 유럽의 부동산을 디지털화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부터 한국, 동남아시아, 유럽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