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축구 카드 수집 게임, PSG 라이선스 취득
이더리움 NFT 기반 축구선수 카드 수집 게임 소레어가 프랑스 명문 축구 클럽 파리생제르망FC(PSG)와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로써 소레어 이용자들은 데이비드 베컴,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PSG의 현재, 과거 선수들을 토큰화한 디지털 카드를 사고 팔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소라레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4만명의 이용자, MAU 5891명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근 소라레는 MLS 선수 협회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베타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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