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22일 트위터를 통해 "이번 암호화폐 가격 후퇴로 대다수 현물 투자자들은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다. 주가 동조화 현상으로 비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다. S&P500지수는 상당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만일 급락한다면 비트코인은 향후 몇 달에 걸쳐 S&P500지수와 디커플링(탈동조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