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최대 은행으로 알려진 국영 스베르방크(Sberbank)의 스위스 지사가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플랫폼 콤고(Komg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향후 해당 은행은 콤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금 조달, 원자재 무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