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OKEx CEO 제이 하오가 14일 웨이보를 통해 OKB를 예치해 OKT를 채굴할 수 있는 유동성 채굴 서비스를 출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OKT는 OKExChain 자체 토큰으로 연 인플레이션율은 1~5%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