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김시에 따르면 한국 국회가 윤석유 총장 탄핵안 표결을 위해 본회의를 열었다고 7일 보도했다. 음시웨의 탄핵소추안은 가결되지 않았다. 탄핵 표결이 이뤄지기 전에 한국 집권 국민당 의원 대다수가 탄핵소추안을 보이콧하기 위해 나섰다. 결국 탄핵안 표결은 여당의 반발로 전체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통과되지 못했다. 이날 표결에 앞서 야당은 이번 국회 표결에 실패하더라도 윤시웨에 대한 탄핵소추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