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3월 20일 한국 검찰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본사를 급습해 전직 CEO의 개인 아파트 구매를 지원하는 데 회사 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조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금융감독원에 이관돼 현재 조사 중이다.
검찰, 비썸 본사 압수수색…전임 CEO 개인 아파트 매입 자금 횡령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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