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가 암호화폐, NFT를 활용한 주택담보대출에 주목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로펌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파트너 Steve Blevit는 "암호화폐, NFT를 활용한 몇 가지 대출 문제에 대해 조언했다. 이 분야에 쏠린 많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새로운 자산군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초 플로리다주 탬파에 소재한 한 주택은 NFT 형태로 팔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