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정부 "범죄 관련 압류 BTC, 우크라이나 기부 계획"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핀란드 정부가 다양한 범죄 수사 과정 중 압수한 비트코인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할 비트코인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7700만 달러 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핀란드 정부는 지난 3월부터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비트코인 관련 내용을 조사해왔으며 세관 부서에서 압수한 1981 BTC를 우크라이나에 직접 기부하는 등의 내용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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