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기업 소니네트워크커뮤니케이션(이하 소넷)이 최근 싱가포르에 NFT 사업 관련 자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자회사는 소넷이 70%, 선 아스터리스크(Sun Asterisk)가 30% 자본을 출자해 설립됐으며, 자본금은 약 120만 싱가포르 달러(약 10억 7,800만 원)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