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프랑스 금융시장청 법률고문 출신 영입
더블록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프랑스 금융시장청(AMF) 법률 고문 출신 Stéphanie Cabossioras를 영입했다. 그는 수요일 열린 파리 블록체인 위크 서밋에 바이낸스 측 연사로 참석, 범죄 예방을 위한 블록체인 활용을 주제로 연설했다. 바이낸스는 AMF 라이선스 취득을 신청한 상태로 알려졌다. 앞서 코인니스는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프랑스 사업에 1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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