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지난해부터 기관 자금 유입 본격화...평단가 3만~4만 달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외환 중개업체 오안다(Oanda)의 수석 애널리스트 에드워드 모야가 "기관 투자자들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비트코인 시장에 유입됐으며, 이들은 대부분 30,000~40,000 달러 구간에서 BTC를 매입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그들이 장기 투자 관점에서 아직 비트코인의 강세 전망을 유지한다면, 지금의 가격대에서 추가 매입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03% 오른 40,131.1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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